서울시교육청, 늘봄학교 150개교로 확대…다음 달부터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시내 늘봄학교 시행 학교가 38개교에서 150개교로 늘어난다.
서울시교육청은 112개교를 추가 지정해 다음 달부터 모두 150개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늘봄학교 정책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시행 학교 추가 모집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리듬' 을 타고 지난달 5일 오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프로그램 중 '세상의 모든 리듬' 에 참여한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yonhap/20240408160840821aloz.jpg)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서울 시내 늘봄학교 시행 학교가 38개교에서 150개교로 늘어난다.
서울시교육청은 112개교를 추가 지정해 다음 달부터 모두 150개교에서 늘봄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오후 8시까지 원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모두 학교에서 돌봄을 이용할 수 있는 늘봄학교가 지난달 초 시작해 2천840여개 학교에서 시행 중(3월 29일 기준)이지만 서울은 관내 약 600개교 가운데 38개교만 참여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늘봄학교 정책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시행 학교 추가 모집에 나섰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학교는 돌봄 대기 수요가 많은 학교, 유휴 교실 확보가 가능한 학교, 교육복지 배려가 필요한 학교, 2024학년도 학급 수 감소 학교 등을 기준으로 교육지원청별 추천을 받은 곳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늘봄학교 확대와 함께 운영 유형을 다양화했다.
초1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형, 돌봄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형, 지역연계 유형 등 우수한 여러 늘봄학교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아침 운동과 연계한 조식 지원 사업인 '2024 서울형 아침 운동 활성화 프로젝트'를 함께 시행해 아침 운동과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37개교와 마찬가지로 추가로 지정된 112개교에도 단기 인력과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다양하고 풍부한 프로그램·강사 인력 풀을 구성해 학교에 제공한다.
porqu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지인에 필로폰 투약 혐의 황하나, 첫 재판서 공소사실 전면부인 | 연합뉴스
- NCT 재민이 팬들에게 선물한 상품권, 이마트 직원이 '꿀꺽' | 연합뉴스
- 부산서 항공사 기장 피살…경찰, 도주 용의자 전 동료 추적(종합) | 연합뉴스
- 국민 절반 이상 "고소득층 세금 너무 낮다" | 연합뉴스
- "모즈타바, 美공습 때 마당 나가있어…몇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 연합뉴스
- LA다저스 경기장, 64년만에 명칭 바뀌나…'유니클로' 포함될듯 | 연합뉴스
- 번개장터 명품 리포트…불가리 목걸이 53초 만에 거래 | 연합뉴스
- 김밥 1천500원·짜장면 2천원…'착한가격' 지키는 음식점들 | 연합뉴스
- [샷!] "학자금 대출로 투자했다가 70% 잃어" | 연합뉴스
- "우울증 심할수록 AI 상담 이용률 높아…정상군의 2배" | 연합뉴스